기타이펙터의 탑브랜드로서 전 세계의 기타리스트들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BOSS에서는, 컴팩트시리즈에 계속되는 페달이펙터인 트윈페달시리즈를 데뷔시키게 되었습니다.
컴팩트시리즈 같은 노브 조작의 직관적이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계승하면서, 2개의 페달을 장비 하는 것으로, 보다 전용기로서의 조작성, 기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엄선된 파츠를 사용해, 프로 사양의 사운드퀄리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1탄은, GP-20, EQ-20, RC-20의 3 모델. 모두 전용기만이 가능한 고음질을 실현해, 다용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이펙터입니다.
EQ-20은, 페달타입으로서는 세계 최초의 메모리 가능한 그래픽이퀄라이저. 페달타입만이 가능한 가반성이나 편리한 사용은 그대로, 이퀄라이징의 변경으로 사운드를 재빠르게 셋팅할 수가 있습니다.
EQ-20은, 기타/베이스사운드에 최적화된, 고음질의 10 밴드그래픽이퀄라이저. 패널면의 30 Hz~12.8kHz±15 dB의 10 밴드슬라이더로 그래픽이퀄라이저만이 가능한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이퀄라이징을 재빠르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조작은 트윈페달의 왼쪽에서 이펙트의 온/오프가 생겨 오른쪽에서 메뉴얼/메모리의 변경이 생깁니다.
EQ-20은, 페달타입의 그래픽 이퀄라이저로서는 세계 최초의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메모리는, 슬라이더의 세팅을 9 종류까지 기억이 가능하며 직감적으로 만들어 낸 세팅을 즉석에서 메모리 할 수 있습니다. 또, 백 라이트 첨부 LCD 화면에는 메모리넘버와 함께 에코라이징의 세팅이 표시되므로, 어두운 라이브스테이지등에서도 이퀄라이징의 커브를 확인하면서 확실한 변경 을 할 수가 있습니다.
EQ-20은, GUITAR/BASS(－20 dBu)와 GUITAR AMP SEND/RETURN(＋4 dBu)의 입출력 레벨 변환 스위치를 장비. 기타와 앰프의 사이에 접속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앰프의 센드/리턴간에 접속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